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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이미숙 “연기 생활에 비해 여자로서의 인생은 빵점이었다”
입력
|
2011-12-06 07:00:00
배우 이미숙 “연기 생활에 비해 여자로서의 인생은 빵점이었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에게 결혼은 도피처였던 것 같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히 털어 놓으며.
영화배우 신성일 “고 김영애는 내 생애 최고로 사랑했던 여인이다.”
5일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연극배우와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고 김영애와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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