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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빛의 평화’ 밝힌 초대형 트리

입력 | 2011-12-05 03:00:00


3일 밤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초대형 트리가 불을 밝힌 채 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내년 1월 9일까지 환하게 밝힐 이번 축제는 ‘빛의 평화’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