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도대윤(사진= 도대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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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에 참가했던 ‘투개월’의 김예림과 도대윤이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대윤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YB 형님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과 도대윤은 ‘YB’ 친필 사인 앨범을 나란히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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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역시 특유의 귀여운 눈빛으로 누나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어려서 역시 피부가 정말 좋다”, “인증샷도 이렇게 귀엽게 찍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과 도대윤은 최근 진행된 Mnet ‘슈퍼스타K3 소셜클럽’ 녹화에서 배우 김하늘과 깜짝 만남을 갖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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