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시장정보의 흐름에 민감하게 움직여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객 패널제를 운영하는데 고객 패널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VOC시스템, CSI(고객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서비스 문제점들을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접점CS교육 강화, 창구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VOD제작, 접점 중심의 CS리더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송진규 대표이사
89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리츠화재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천하려 하고 있다. 그 상징이 된 메리츠걱정인형을 활용해 더 친근하고 만족감을 주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