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
광고 로드중
개그맨 유세윤이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로 돌아온다.
강호동의 잠정 은퇴로 ‘무릎팍도사’가 폐지되면서 ‘황금어장’을 떠나야 했던 유세윤이 ‘라디오스타’의 새 진행자로 합류한다.
‘라디오스타’는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슈퍼주니어 규현에 새로 합류한 유세윤까지 다섯 명의 진행 체제로 유지된다.
광고 로드중
이어 “유세윤의 개성과 개그 감각이 다른 진행자들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30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