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서지영(30)이 10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인 김경구(35) 씨와 결혼했다.
서지영은 결혼식에 앞서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인의 소개로 약 1년간 사랑을 가꿔왔다"며 "신랑은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지만 성품이 좋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 '죽을 때까지 이 사람과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테이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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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11일 미국으로 떠나며 신혼집은 논현동에 차린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