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은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샵 FootLocker(풋락커)와 모델 계약을 함으로서 FootLocker 대표 브랜드인 'BEARPAW(베어파우)'를 선두로 모델 활동 중이다.
‘국민양털부츠’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베어파우(㈜윙스풋코리아)가 1000년에 단 한 번 찾아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2011년 11월 11일)를 맞아 서울 명동과 강남에서 두 차례 민효린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한다.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에 진행되는 민효린 팬사인회에서는 당일 구매고객에게는 20%할인과 선착순 150명 중 즉석 추첨하여 기념촬영 및 베어파우 부츠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빼빼로데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민효린은 차태현과 함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캐스팅 됐으며, ‘500만불의 사나이’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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