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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화보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에이프릴키스’는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의 평균 신장 173cm의 명품 바디라인과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여과 없이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에이프릴키스’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블랙 시스루룩, 핫팬츠 등을 과감히 소화해 화보 속에 그대로 담아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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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을 진행한 맥심(MAXIM)의 한 관계자는 “에이프릴키스 멤버들의 숨길 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이 화보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 완벽한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며, “그야말로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통해 아찔함과 도발적인 섹시미를 맘껏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한국판 11월호 화보 공개로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화제를 모은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키스’는 동명의 후속곡 ‘APRILKISS’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맥심(MAXIM)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