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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16년 만의 귀향
입력
|
2011-10-20 03:00:00
해태에선 ‘무등산 폭격기’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선 ‘나고야의 태양’으로 불렸던 선동열 전 삼성 감독. 그가 KIA 사령탑을 맡아 16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철저한 투수 분업과 절묘한 마운드 운용으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2회 정상을 이끌며 지도자로서도 인정을 받은 그는 내년 시즌 호랑이 군단의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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