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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이창민이 20일 발간되는 ‘SURE’ 화보를 통해 젠틀 요리사로 변신했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요리 잘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여자들의 로망을 자극한 이창민은 각종 조리도구를 이용해 이색 화보를 완성했다.
세련된 수트를 입고 가을 남자로 변신한 이창민은 때론 익살맞게, 때론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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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AM은 오는 11월 9일 일본에서 정규 앨범 ‘Saint o'clock’의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공략에 나선다.
사진제공ㅣ빅히트, 슈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