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최지우가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나홀로 빛나는 후광을 보여줘 화제에 올랐다.
운치있기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최지우는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없어도 서있는 자체 만으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촬영장에 있던 스탭들은 막 찍어도 최지우 사진은 바로 화보가 된다며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광고 로드중
사진 제공ㅣ이김프로덕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