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보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디오 테크니카 50주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신곡 ‘Milestone’ 긴장했지만 즐거웠습니다. 감동이 있는 음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긴 생머리에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한 성숙미가 느껴져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보아는 어리게만 느껴졌었는데 정말 이제 여인이 됐네요”, “아름다우십니다”,“우아한 여인의 자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