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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관심을 모은 연기자 오인혜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인혜의 볼륨 몸매에 대한 진실은’ 이라는 제목으로 오인혜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오인혜가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로 오목조목하면서도 서구적인 이목구비는 지금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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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고메즈와 김사랑에 이어 오인혜도?’, ‘진실이 궁금하다’, ‘어릴 때여서 그런가?’, ‘해명을 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