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윤아 유니폼 83만5900원 낙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7일 연맹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경매행사에서 최윤아(26·신한은행)의 국가대표 유니폼이 83만5900원에 낙찰됐다고 10일 밝혔다. 이경은(24·KDB생명)의 유니폼도 47만6000원에 팔리는 등 출품된 17점 중 대부분이 10만원 이상에 팔렸다. 수익금은 일본군 위안부 명예와 인권을 위한 박물관 건립기금으로 쓰인다.
“임희남 대구육상 기간 금지 약 섭취한 듯”
프로농구 15일 전랜-KT전 오후 3시로 변경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전자랜드-KT전의 개시 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됐다. 당초 오후 5시 시작될 예정이던 이날 경기는 OBS 경인TV의 생중계로 2시간 앞당겨졌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