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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성범죄 비상걸린 주한미군
입력
|
2011-10-10 03:00:00
경기 동두천시와 서울에서 최근 잇달아 주한미군이 여고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벌어지자 주한미군사령부가 7일부터 한 달간 야간 외출을 제한하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주말을 맞은 이태원과 홍익대 앞, 압구정동을 찾아 외출제한조치 이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점검해 봤다. 아울러 주한미군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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