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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0월 10일]찬 이슬 머금고 피어나라
입력
|
2011-10-10 03:00:00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음
어제는 한로(寒露)였다. 찬 이슬이 내리고 단풍이 짙어지는 때. 겨울새가 돌아오는 이 시기에 조상들은 탐스럽게 핀 국화로 전을 부치고 술을 담갔다. 이슬이 늦가을 서리로 바뀌어도 꿈쩍 않는 그 꽃을 오상고절(傲霜孤節)이라 부르며 높이 평가했다. 낮은 따뜻해도 아침저녁 기온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국화야 꼿꼿이 절개를 지켜도 사람은 옷차림에 신경 써야 움츠릴 일 없을 듯.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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