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는 대구의료주간
이번에 처음 열리는 ‘대구의료관광 바이어 초청 상담 전시회’는 외국 바이어 50여 명에게 대구 의료관광의 현주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영남대의료원 △누네안과병원 △브이성형외과 △자연미인 성형외과 △여성메디파크병원 △올포스킨 피부과병원 △킴스치과병원 △효성병원 등 대구지역 의료관광을 이끄는 병원들이 대부분 참여한다.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5회)과 대한민국한방엑스포(11회)에서는 의료 관련 업체 150여 곳이 300개가량 부스를 설치해 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방엑스포는 한방화장품관과 건강식품관, 가정용 의료기기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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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