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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가 영국 유명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의 1면에 실렸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10월 3일 1면에 ‘K-Pop crazy’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소녀시대의 멤버를 1면에 내세운 점이 국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녀시대가 아닌 2NE1의 사진이 함께 보도됐으며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는 빅뱅, 슈퍼주니어, 2NE1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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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뱅과 2NE1은 유럽과 미국의 MTV 시상식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