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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미녀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2차 방한 일정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1차 방한 이후 국내 팬들의 환대와 뜨거운 미디어 반응에 감격했던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미국 현지까지 쇄도하는 국내 매체 및 연예관계자, 광고 에이전시들의 섭외 요청에 기꺼이 응하며, 올 10월 중순 전격적인 2차 방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려왔다.
지난 8월 첫 방한 이후 한달만에 다시금 한국을 찾게 되는 아리아니는 벌써부터 다시 만나게 될 한국 팬들에 대한 기대로 무척 즐거운 표정이라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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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방한의 경우 국내 대형 게임사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지난 방한 때 짧은 일정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잡지 촬영과 인터뷰, 그리고 계속해서 요청받고 있는 방송 출연과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 섭외 미팅까지 다양한 연예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방한 후 계속해서 한국 팬들에게 안부를 전해오며 2차 방한을 추진하던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약속대로 다시 찾아옴에 따라 제시카 고메즈 이후 제2의 외국인 미녀 스타 반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A&VI GROUP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