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부문 1위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맹점을 늘린다’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대원칙을 GS25는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무모하게 많은 가맹점을 내 지속경영이 어려운 프랜차이즈들이 많은 현실을 보면 GS25의 우량점 중심 원칙 고수는 남다른 노력으로 인식된다. ‘우량점 중심의 점포개발’ 원칙은 또한 고객에 대한 좋은 서비스와 경영주의 안정된 수입 보장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GS25의 핵심전략으로 계속될 것이다.
GS25의 점포 개발은 엄격하기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2년간 개점과 폐점 원인을 분석해 터득한 점포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상권조사와 입지회의를 거치는 등 신중하고도 객관적인 입지분석을 통해 새 점포를 개발해 왔다.
광고 로드중
허승조 부회장
한편 GS25는 고객들의 생활편의에도 기여하는 점포로 거듭나고 있다. GS25는 택배서비스, 보험료 납부서비스, DVD대여서비스, 교통카드 판매ㆍ충전서비스, 티켓 발권 서비스 등 40여 종에 달하는 생활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
GS25는 올해 3월 ‘나만의 냉장고’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스마트폰 영역에서도 GS25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