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등 1기 신도시는 평균 0.01% 상승해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만 산본(0.07%)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소형 아파트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부산(0.07%)은 가격 상승폭이 낮아지고 있다. 강서(0.33%) 동구(0.19%) 수영(0.18%) 연제 동래(이상 0.12%) 사하(0.11%) 해운대(0.09%) 등이 중대형 주택을 중심으로 올랐다. 반면 북구(―0.01%)는 하락했다. 울산(0.04%)은 남구(0.06%) 북구(0.05%)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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