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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윤해영, 39세 맞아? 눈부신 웨딩화보

입력 | 2011-09-04 14:46:54


탤런트 윤해영의 눈부신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윤해영은 3일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2세 연상의 안과의사 Y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해영은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해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앤시티5’ MC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임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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