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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 &워스트5]8월30일

입력 | 2011-08-30 03:00:00


사자(삼성)가 선두를 달린 가운데 호랑이(KIA)와 거인(롯데), 비룡(SK)의 4강 혈투가 뜨거웠던 한 주. 3위 롯데는 주간 5승(1패)을 거두며 2위 KIA를 1경기 차로 추격. SK는 특유의 빠르고 조직적인 야구를 보여주지 못한 채 4위로 추락. 5위 LG는 ‘고춧가루 부대’인 최하위 넥센에 3연패하며 9년 만의 가을잔치의 꿈이 흐릿해졌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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