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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女배구 신인 3순위 곽유화, 한국도로공사 유니폼 입는다

입력 | 2011-08-29 17:05:22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 곽유화(진주생명)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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