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포토] 김주찬 ‘쓰러졌지만 괜찮아’
입력
|
2011-08-26 20:33:25
광고 로드중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상황에 선두타자 김민성의 타구를 잡아내고 김주찬이 펜스에 부딪치며 쓰러져 있다. 김주찬은 다행이 이상이 없어 경기가 속계됐다.
목동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
[화보]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포토] 넥센의 ‘영건’ 문성현의 역투
[포토] 시구하는 여경의 환상적 와인드업
[포토] 마운드 위 여경의 거수경례
[포토] 턱돌이 성추행범으로 체포
[포토] 목동구장 하늘 수놓은 붉은 노을
[포토] 문성현 ‘정호형 고마워요’
[포토] 홈런 치고 베이스 도는 강정호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위헌-위법 계엄에 동력 제공” 노상원 징역 2년
환율 치솟자… 금융사 위험가중자산 1450조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