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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플러스/화보]신현빈 “문신 지워질라” 앞만 가리고 촬영장 활보

입력 | 2011-08-26 11:51:43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O2플러스/화보/신현빈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SBS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 신현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신현빈은 '무사 백동수' 유지선 역을 꿰찬 비결에 대해 "유지선처럼 덤덤한 성격 덕분"이라며 "좋은 말을 들어도 나쁜 말을 들어도 동요하지 않는 무던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신현빈은 롤모델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꼽았다. 그는 "6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소녀 같은 면을 가지고 있다"며 "작품마다 완벽하게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