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사퇴’ 승부수 통할까
입력
|
2011-08-22 03:00:00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사흘 앞두고 “투표에서 패하면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21일 선언했다. 2004년 초선 의원 시절 현재의 정치자금법 개정을 주도한 뒤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또다시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오 시장은 야당의 ‘무상 복지 시리즈’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김남복 knb@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