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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손흥민-지동원-정조국 합류

입력 | 2011-08-19 03:00:00


축구대표팀이 최근 발목 인대를 다친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을 빼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 2차전에 나설 해외파 선수 13명의 소속팀에 차출 공문을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자철이 빠지는 대신 정조국(오세르) 손흥민(함부르크) 지동원(선덜랜드)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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