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현화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곽현화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번 주 일요일 ‘애정만만세’에 나와요. 시간은 밤 9시 50분인가? 나 찾아봐라~.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기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자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탄력있고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현화는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애정만만세’ 8회에서 극중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이태성)의 새로운 작업녀 나영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6월에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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