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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평뉴타운 중대형 755채… 내달 1일부터 선착순 분양

입력 | 2011-07-29 03:00:00


서울시 SH공사는 은평뉴타운 내 755채를 8월 1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전용면적 101m²(30.6평), 134m²(40.6평), 166m²(50.3평) 등으로 분양가는 4억8000여만 원에서 10억7000여만 원 선이다. 한번에 대금을 치르면 무료로 발코니를 확장해준다. 하루 최대 27만 원을 할인해 주는 혜택도 있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 1600-3456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