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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연이은 비에 촬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3일 조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10회까지 방송 보고 많은 분이 멘션을 주셔서 행복해요. 저희는 밤샘과 장마를 이겨내며 맹 촬영 중입니다.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벤치에 앉아 밝게 웃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튜브톱 의상을 입어 가녀린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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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여정은 일과 사랑, 우정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3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선우인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