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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입력 | 2011-07-12 03:00:00


초복(14일)을 앞두고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삼복더위 원기회복 캠페인’을 열었다. 체리부로는 타임스퀘어 입점업체 직원 1500여 명에게 복날 대표음식인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