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산뜻한 보습을 책임 지는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
부쩍 더워진 요즘 날씨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고난의 계절이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세균번식이 촉진되며 높아진 체온 탓에 아토피 증상이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자외선, 실내 냉방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커 겨울 못지 않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엄마들은 여름에 아이에게 보습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아이들을 위한 보습 화장품은 겨울철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점성 높은 로션이나 크림 위주의 제품들뿐이어서 여름에 따로 관리해주기가 쉽지 않다는 게 이유다.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에 로션이나 크림 사용은 끈적이고 미끌거리는 느낌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고, 결과적으로 피부가 제대로 숨 쉬지 못해 답답한 느낌을 주게 된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는 보습제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 이 보습제는 요즘 스마트 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좋은 제품으로, 사용 후 만족도 면에서도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똑똑한 엄마들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그런데 베이비 화장품에 스킨이?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은 베이비 화장품 중에서 흔하지 않는 ‘스킨’으로, 일반 성인용 스킨 제품과는 달리 알코올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들 피부에 자극 없이 산뜻한 촉촉함만 남겨주는 민감성 전용 화장품이다.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의 주성분은 천연 추출물과 몸에 좋은 유산균으로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나며, 스프레이 타입이라 피부 트러블이 있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관리가 가능해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의 주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있는 수만 가지 세균 중에 비피더스 균과 함께 대표적인 몸에 좋은 유익균으로 꼽히고 있는 유산균이다. 실제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산에 강한 내산성 균으로 부패성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하고 항암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비타민 B군 합성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비자가격 180ml 27,000원)
실제로 요즘 부쩍 더워진 날씨에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그 인기는 여름의 더위와 함께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홈페이지: www.atodefense.com / 문의: 1566-3291
출처:바이오웍스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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