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날씨/7월 5일]수해 대비 잘하고계신가요
입력
|
2011-07-05 03:00:00
오후 늦게부터 제주도에 비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는 속담이 있다. 가뭄 때는 논밭이나 집의 형태라도 남아 있지만 장마철에 홍수라도 나면 건질 것이 없을 정도로 피해가 크다는 의미다. 세차게 퍼붓는 비 때문에 집 주변의 토사가 인도를 뒤덮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났다. 장마는 이제부터 점차 북상해 7월 말이나 돼야 끝난다. 수해에 더욱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허진석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3
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든 사진에…“지역구 형님-누님 요청, 어찌 마다하나”
4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5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한국, ‘세계 영향력 국가’ 순위 7위…프랑스·이탈리아 앞서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