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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7억 재계약… 7시즌 연봉킹

입력 | 2011-07-01 03:00:00


프로농구 동부 김주성이 7시즌 연속 연봉킹에 올랐다. 김주성은 30일 한국농구연맹의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지난 시즌보다 1000만 원 오른 7억 원에 재계약했다. 프로농구에서 연봉 7억 원 돌파는 2008년 김주성의 7억1000만 원 이후 두 번째. 전자랜드 문태종은 지난 시즌 1억 원에서 역대 최대 인상률인 360% 오른 4억6000만 원으로 사인했다. 양동근(모비스)이 5억7000만 원으로 연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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