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을 원했던 박주영(25·AS 모나코)이 2010~2011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릴 OSC에 새 둥지를 튼다는 보도가 나왔다.
릴은 그간 박주영에게 관심을 보여 온 1부리그 팀 중 하나로 박주영이 이적의 조건으로 내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이기도 하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TV '스포르트24'와 'Infosport+'는 29일 '박주영, 릴 이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AS 모나코 공격수 박주영의 릴 이적이 임박했다. 릴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추가 영입을 노려왔고, 현재 박주영 영입 성공에 상당히 근접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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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측은 최근 에티엔 프란치 회장이 직접 나서 박주영이 이적을 원한다면 보내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주영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과 토트넘,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망, 스타드 렌 등 다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