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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프로야구 30년 최고의 별
입력
|
2011-06-28 03:00:00
홈런을 치면 두 팔을 번쩍 든 채 그라운드를 돌았던 ‘헐크’
이만수
SK 2군 감독(53). 그가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 투표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프로야구 30년 역사에 최고의 별이 됐다. “우직하게 한길만 걸어온 덕분”이라는 소감처럼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서 변치 않는 야구 열정을 간직해온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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