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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리그 스트라이크포스를 빛내는 섹시 링걸 켈리 허처슨이 MAXIM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그녀는 시원시원한 포즈로 밝고 건강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그녀는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파브리시오 베르둠의 경기를 무척 고대하고 있다”며 스트라이크포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스트라이크포스는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로 국내에도 익숙한 선수진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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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ㅣ 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