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마을에서 올레코스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펼쳐진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마을회가 농어촌희망재단의 후원을 받아 26일 마을포구에서 ‘2011 대평리 용왕난드르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평리는 올레 8코스의 종점이자 9코스의 출발점으로 오밀조밀한 청정 해안과 함께 깎아지른 절벽이 어우러진 비경이 일품이다. 이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해녀 노래와 난타 공연, 민요 함께 부르기 등으로 꾸며진다.
광고 로드중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