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마지막대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늘 개막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3억원·우승상금 6000만원)이 23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횡성의 오스타 골프장 남코스(파72·7272야드)에서 열린다. 관전포인트는 시즌 2승 고지를 선점하는 선수가 배출되느냐다. 올 시즌 KGT투어는 KLPGA투어와 마찬가지로 7개 대회에서 모두 다른 우승자가 나왔다.
올 시즌 우승자인 이승호(25.토마토저축은행), 최호성(38), 홍순상(30.SK텔레콤) 등이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상금랭킹 2위(3억1700만원)를 차지하고 있는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과 지난해 상금왕 김대현(23·하이트)의 도전도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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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트위터@serenowon)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