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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할리우드 영화 촬영장을 공개했다.
보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제퍼슨과 촬영 중이다. 우리가 거리를 막았다. 이건 꽤 대단하다(I'm shooting with Jefferson. We blocked the street!!!! This is pretty Aweso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보아와 제퍼슨은 도로 한가운데를 막은 영화 촬영장을 배경으로 높은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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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는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코부 3D’를 촬영 중이다.
사진 출처|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