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소 한식을 즐겨 먹고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하루 20분씩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을 들었다. 젊은 시절인 20대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그녀는 "이제 인생을 제대로 즐길 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20대엔 건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나니까 하루하루 몸이 달라져 건강식품도 꾸준히 챙겨 먹으며 몸을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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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17일 CJ오쇼핑을 통해 여자들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