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조트는 25일 제6회 장애우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용인 시내 복지시설 장애우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레포츠시설 이용과 레크리에이션, 만들기 체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알파인슬라이더, 유로번지, 인공암벽, 파크골프 등 레포츠와 함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티셔츠, 운동용품 등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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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기자 (트위터@kimyke76)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