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는 이와 함께 이주노동자를 위한 사업 확대, 생명사랑 운동 활성화, ‘새터민 청소년지원센터’와 ‘미혼모자 자립시설’ 개소 등 사회복지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인천교구는 인천시와 경기 부천시 김포시 시흥시 안산시를 관할하고 있다. 1961년 6월 6일 인천대목구 승격과 함께 인천교구로 출발했다. 당시 9개 본당, 2만여 명의 신자, 19명의 사제였지만 50년 지난 현재 111개 본당, 45만여 명의 신자, 240여 명의 사제 등 20배 규모로 성장했다.
인천교구 내 천주교 복음이 처음 전파된 곳은 1846년 부천 소사지역. 이후 1889년 인천 제물포성당에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의 발렘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틀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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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