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컬러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은 실패할 확률이 적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언제나 환영받는 방법이다. 최근 패션 신제품 행사장을 찾은 김연아 역시 화이트와 비비드 바이올렛 컬러를 사용한 감각적인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그녀의 잇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이현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unk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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