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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시크한 공항 직찍 ‘화제’

입력 | 2011-05-25 10:47:21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리지는 인형 같은 늘씬한 몸매에 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지는 현재 출연 중인 ‘몽땅 내 사랑’과 애프터스쿨 유닛으로 활동을 하는 ‘오렌지 캬라멜’에서 귀여운 컨셉트로 활약하고 있어 시크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직찍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스타일리시하다”, “리지의 평소 귀여움은 어디가고 시크함만 남았다”, “사진 속 티셔츠를 사고 싶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 곡 ‘샴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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