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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만원짜리 수호사자 도자기

입력 | 2011-05-14 03:00:00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3일 ‘야드로&명품 도자기 페어’를 열어 100여 점의 세계적 명품 도자기를 한자리에 선보였다. 스페인 명품 도자기 회사인 야드로의 하비에르 말라비아 수석 조각가(왼쪽에서 두 번째)가 9720만 원짜리 ‘수호사자’를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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