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O2/Life in Angle 광화문 낮 3시]5월 13일
입력
|
2011-05-14 03:00:00
5월 13일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을 5월 초순이 지나도록 할 줄은 몰랐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찹니다. 다른 지역은 어떠신지요. 서울은 살갗을 살랑살랑 간질이는 봄바람을 잃어버린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13일,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스프링’의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스프링과 그림자가 8시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앞으로 그림자를 잘 지켜봐 주십시오.
5월 6일
4월 29일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헉, 아내 왔다”…창밖 밀려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2
[속보]동부지검 “세관 직원 마약밀수 연루 의혹 무혐의 처분”
3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4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5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1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2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3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4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5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