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뉴스테이션/단신]노조 전임자 한노총이 더 많다
입력
|
2011-05-12 17:00:00
노동조합 일만 하면서 임금을 받는 전임자 수를 제한하는 타임오프제가 시행된 이후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의 전임자 감소 비율이 한국노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총은 타임오프제 시행으로 민주노총 등 대규모 강성노조만 이득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통계는 달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타임오프제 시행 10개월을 맞아 양대 노총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민주노총은 소속 사업장 가운데 40%에서 전임자 수가 감소한 반면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은 전임자 수가 감소한 곳이 29%에 그쳤습니다.
관련뉴스
[동영상] 노조 전임자 한노총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