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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고 깨끗한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한지혜가 건강미가 넘치는 브론즈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한지혜는 SNS 뷰티 전문 매거진 5월호에서 평소 즐기던 투명하고 깔끔한 메이크업 대신 태닝된 피부와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글램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
연한 골드 컬러로 촉촉하게 빛나는 눈매, 매트하게 마무리된 핑크 입술로 변신한 그녀는 카메라 앞에 서자 평소와 다른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연이어 선보여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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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ㅣ 웨이즈 컴퍼니,뷰티쁠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